즐거움을 함께하는 상상이상의 광주맛집, 돈페

[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삶을 영위하면서 즐거움은 참 많다. 아이들의 웃음을 보는 즐거움, 이루고자 했던 일을 이뤘을 때의 즐거움, 가족들의 건강함을 느낄 때 즐거움 등 삶 속에서 즐거운 일들은 무수히 많다. 이러한 즐거운 일들이 생기면 우린 어떠한가?

즐거운 일이 생기면 우리의 몸은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즐거움을 내 주위의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욕망이 생기게 된다. 이럴 때 우리는 같이 할 수 있는 것 중에 외식을 선택하게 된다. 외식은 즐거움을 나누고 함께하기 위함일 것이다.

맛의 고장 광주지역에서는 오랫동안 넓은 호남평야와 평야를 가로지르는 영산강의 물줄기를 따라 풍요로운 토양이 형성되어지고, 확보된 일조량으로 인한 풍요로운 천연의 식재료를 통해 즐거움을 나누기위해 맛있고 푸짐한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는 행사가 많았다.

이러한 풍요의 고장 광주에서 즐거움을 함께하기 위한 곳으로 이 지역민들은 패밀리돈가스뷔페의 돈페를 추천한다. 돈페는 국내산의 흑돼지로 만든 생 돈가스를 손님이 올 때마다 바로 튀겨서 나오며, 피자, 파스타, 치킨, 샐러드, 즉석요리 등 여러 가지의 주 요리와 다양하고 신선한 샐러드 바를 운영하고 있는 패밀리식 뷔페이다.

돈페는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안심먹거리(Enjoy Your Meal)’이라는 슬로건과 ‘9,900원의 행복’이라는 가격으로 누구나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또한, 돈페 매장의 인테리어는 젊은 연인커플과 가족단위 손님의 대조적인 유형을 함께 만족시킬 수 있는 균형있는 하모니(Harmony)공간을 제공하고, 테이블마다의 간격은 어느 레스토랑이나 식당에서 느끼지 못한 넓은 공간으로 여유로운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돈페(www.donfe.co.kr)에서의 즐거움을 일곡점, 수완점, 운암점, 하남점에서 가능하며 서울 구로점(2014년 12월15일), 서울 개봉직영점(2015년1월), 광주 선운점(2015년2월)이 오픈 할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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