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돈까스 뷔페 맛집 체인점 돈페 정읍점 오픈

코로나바이러스로 요식업계에 큰 타격이 온 현시점에 ‘돈페’는 꾸준하게 매출을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대형 패밀리레스토랑의 매출이 감소하는 시장분위기 속에서도 ‘돈페’는 꾸준하게 매출을 유지하고 있어
예비창업자에게 사업에 관한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2월 5일 오픈한 ‘돈페 정읍점’은 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무한리필로 피자, 파스타, 치킨, 샐러드,
즉석요리 등 4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와 국내산 신선육으로 만드는 다양한 수제 생 돈가스까지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며 현재 오전부터 줄을 지어 대기하는 정읍에서는 다소 낯선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돈페 정읍점’은 주변에 가족과 나들이,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내장산, 정읍시립박물관, 국립전북기상과학관,
옥정호 구절초테마공원 등이 있어, 지리적 위치로도 인기에 한 몫 할것으로 기대된다.

본사’히노아스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급기업 KT의 3차 협약체결로 신뢰할 수 있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동산 전문가 및 상권분석 전문가들이 돈가스 브랜드에 최적화된 상권을 매치했다. 또한 ‘히노아스카’는
점주분들에게 철저한 상권 분할화 시스템으로 향후 수익성까지 보장해 주고 있다. 이런 양심적인 본사의
운영 시스템이 예비창업자들에게 소문이 나면서 천안, 대구, 오산, 동탄, 부산, 거제, 세종, 대전, 군산 등
각 지역에서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